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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복하는 수도자

한국의 성혈흠숭자들은 수도복으로 평복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어디서든지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이지요. 물론 세계의 모든 성혈흠숭자들이 평복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각 나라의 여건에 맞게 수도복을 착용하기도하고 인도처럼 그 나라의 고유 의상을 수도복으로 개조하여 입는 곳도 있습니다. 성혈흠숭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미 ‘무엇을 입고 있느냐’ 라는 관심보다는 그리스도의 흠숭적이며 구원적인 사랑에 어떻게 좀 더 온전히 봉헌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더 깊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같은 성혈영성으로 살아가는 전 세계의 성혈흠숭자들에게도 공통된 표시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사랑으로 우리를 화해시키기 위해 흘리신, 그리스도의 성혈이 새겨진 심장 모양의 은색 목걸이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든지 이와 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는 이를 만나시게 된다면 그 사람은 분명 그리스도의 성혈흠숭자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다양성 안의 일치'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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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성혈흠숭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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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성혈흠숭자들 +